리영호 조선인민군 총 참모장은 24일 평양에서 조선인민군은 수시로 모든 침범자를 물리칠 만반의 전투준비를 잘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조선은 이날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중앙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조선인민군 창건 78주년을 경축했습니다. 리영호 총 참모장은 대회에서 조선인민군은 이미 선진적인 진공과 방어수단을 소유하고 있기에 모든 적들을 전승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과 한국이 반조선정책과 전쟁음모활동을 진행하고 있기에 조선반도 정세는 여전히 매우 긴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조선인민군은 "절대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만약 미국과 조선이 조선을 침범한다면 조선은 핵억제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이용해 국가안전을 보위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