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엑스포는 26일 가장 마지막 한차례 시험운영을 가졌습니다. 약 10만명이 데스트에 참가했습니다.

현재 상하이엑스포단지내 안전검사, 자원봉사자 서비스, 전시관입장대기, 교통 등 분야의 사업들이 부단히 완벽화 되고 있습니다.

25일 상하이엑스포 제 5차 시험운영이 있었습니다. 이는 시험운영이래 참가자가 가장 많은 한차례로서 약 40만명이 참가했습니다. 이 수치는 조직측이 예측한 정식 개원후 일 참관자수와 상당합니다.

이번 시험운영은 주로 단지내 소프트 하드 시설과 서비스, 안보, 도시관리 및 관광접대 능력 등을 데스트하게 됩니다. 현재 단지내 버스대기 시간은 이미 30초로 줄었습니다.

전시관입장시 줄을 오래서야 되는 문제에 대비해 전시측들은 여러가지 해결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예하면 호주관은 관광객들을 조로 나뉘어 입관시키며 대기시간에 호주 자원봉사자들이 중국 관중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게 됩니다. 이태리아관은 65세이상의 노인들에게 특별통로를 내주어 그들의 대기시간을 단축시키게 됩니다.

상하이엑스포 개막까지 닷새 남은 지금 개폐막식 준비, 서험운영이 모두 막바지단계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