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의 6차례 리허설의 결속과 함께 외국매체들은 보편적으로 상해엑스포가 각 방면에서 부단히 개진하고 업그레이드되고 있다고 인정했으며 "기자의 집" 미디어센터의 부분적 구역의 24시간 운행, 기자들에게 음료수와 커피무료 제공 등 인성화서비스를 치하했습니다.
스위스, 독일,나미비아에서 온 기자들은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감동을 주는 상해엑스포는 규모가 아주 크다고 하면서 중국인들이 이번 엑스포를 위하여 큰 힘을 기울였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자들의 취재가 아주 편하고 순조롭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