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소동은 이날 매체를 상대로 자원봉사자 준비사업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는 상해엑스포에는 7만여명의 단지내 자원봉사자와 근 10만명 도시 봉사망 자원봉사자들이 동원되는데 그 중 290명은 경외자원봉사자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주로 대학생, 재직인원, 퇴직인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우미, 자문, 통역, 응급구호 등 다방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부분 초소는 두 주간에 한번씩 교대한다는것입니다.
등소동은 또한 이번 엑스포 운행기간 인원유동이 큰 것이 자원봉사자 사업에 많은 도전으로 된다고 하면서 실제 운행상황에 따라 적시적으로 조절하고 또한 격려기제를 탐구하여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긴 서비스 시간을 제공하도록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관광객들이 자원봉사자들을 인내와 존중으로 대한다면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훌륭한 표연을 보일 것이라 믿는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