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라 타이사회발전과 인류보장성 장관은 29일 방코크에서 2010년 상해엑스포에 참가하는 타이관은 이미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막후 각국 관광객들을 맞을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사라 장관은 타이식 건축을 전시하는 타이관이 이미 완공되었고 타이문예단체가 최근 진행한 리허설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타이는 이번에 "타이특색: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주제로 타이의 독특한 문화와 주민생활, 타이 부미볼국왕이 창도하는 자족 경제방식을 충분히 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사라 장관은 또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상해엑스포는 타이를 홍보하는 절호의 기회로서 타이는 더 많은 관광객과 투자자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