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릿 찬 사무총장은 조선을 방문했던 3일간 자신은 조선 정부 상 여러 명과 회동을 가졌고 또한 일부 도시와 농촌의 병원 등 시설들을 참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의 보건시스템은 아주 완비하며 의사와 간호원이 부족한 등 많은 개발도상국들에 존재하는 문제는 조선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선은 백신접종측면에서 성과가 더욱 뚜렷하다고 하면서 접종율이 90%이상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마가릿 찬 사무총장은 또한 조선 정부관원들이 청소년과 임산부 영양불량 비율을 줄이는것을 사업의 중점으로 할것이라고 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정부의 초청으로 마가릿 찬 사무총장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조선을 실무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