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조선반도의 이웃나라로서 중국측은 사태의 발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동북아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 그리고 6자회담과 반도비핵화 진척 추진에 줄곧 주력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시종 대화가 대항보다 낫고 완화가 긴장보다 낫다고 인정해왔으며 해당각측이 냉정을 유지하고 관련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해 정세가 긴장해지고 격화되는것을 피하기를 진심으로 바라왔다고 하면서 이는 반도 북남쌍방의 근본이익과 해당각측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것은 이 지역 각국의 공동이익에 부합되며 이 지역 각국의 공동책임이기도 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불리한 모든 행위를 견결히 반대하며 사건의 시비곡직에 따라 공정하고도 객관적으로 국제와 지역사무를 처리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