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25일 "아프리카의 날"과 관련하여 연설하고 아프리 대륙에서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충분히 실현하기 위해 아프리크를 돕고 지지하는데 힘쓸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올해의 "아프리카의 날" 축제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고 하면서 그것은 올해가 여러 프랑스어 아프라카국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나라인 나이제리아 독립 5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50년전 아프리카의 독립운동은 유엔에 많은 새로운 회원을 갖다주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유엔은 평화유지, 평화건설, 충돌 중재와 예방에서 아프리카에서 대량의 실제작업을 했으며 이밖에 유엔의 거의 모든 실체가 아프리카의 협력동반자와 함께 청년들의 취업 해결, 질병 예방과 치료, 기후변화와 식량보장 등 부문에서 협력을 전개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유엔은 이미 유엔이 아프리카대륙의 없어서는 안될 동반자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