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18개 업종에는 제철, 제강, 시멘트, 유리, 제지, 콕스 등미 망라되였습니다. 그중 증가폭이 제일 큰 업종은 제지업종으로 하달한 도태임무가 432만톤으로 국무원이 요구한 53만톤보다 훨씬 늘었습니다.
공업정보화부 이의중 부장은 당면한 주요과업은 각지들에서 낙후한 생산능력을 도태시키는 목표과업을 소속 지역과 기업들에 잘 배치함으로써 올해 도태시켜야 할 낙후한 생산능력을 제 3분기전으로 전부 조업중단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에너지 소모와 오염도가 높은 프로젝트와 생산능력이 초과된 업종의 새로운 항목의 심사비준을 중지하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고 이 관원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