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명박 대통령과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가 29일 한국 제주 롯데호텔에서 회담을 가지고 한국 "천안호" 초계함 침몰사건을 중점적으로 토의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실 이동관 수석비서관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이명박은 하토야마에게 "찬안"호의 해당 상황을 소개했고 하토야마는 이명박에게 일본이 일방적으로 조선에 대해 실행하는 제재조치를 소개했다고 했습니다.

한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하토야마는 일본은 "천안"호 사건의 해당 국제협력에서 전적으로 한국을 지지할 것이라고 표명했습니다.

양국 지도자는 또 자유무역담판 재개문제를 중점적으로 토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공동으로 노력해 역사를 청산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일치하게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