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양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후반전 브라질팀은 마이콘과 엘라누 선수의 골로 2:0으로 잠시 앞섰습니다. 조선팀은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견지하다가 경기 진행 89분경에 미드필더 지윤남 선수가 강한 슛으로 브라질팀의 골 문을 격파했습니다. 이는 조선팀이 44년이 지난후 재차 월드컵에서 넣은 첫 골입니다.
경기는 최종 2:1로 조선이 브라질에 석패했습니다.
2010-06-16 14:49:30 | cri |
전반전 양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후반전 브라질팀은 마이콘과 엘라누 선수의 골로 2:0으로 잠시 앞섰습니다. 조선팀은 포기하기 않고 끝까지 견지하다가 경기 진행 89분경에 미드필더 지윤남 선수가 강한 슛으로 브라질팀의 골 문을 격파했습니다. 이는 조선팀이 44년이 지난후 재차 월드컵에서 넣은 첫 골입니다.
경기는 최종 2:1로 조선이 브라질에 석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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