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종교사무국 왕작안 국장은 중국 도교계는 계속해 국제 종교평화사업에 참여해 천하태평을 빌고 인류에게 복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왕작안 국장은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도교협회 제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중국도교계는 인재를 전폭적으로 양성하고 조화 궁관을 건설하며 도교관 상업화 경항을 저지하고 주동적으로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교류를 적극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국제 종교평화사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지금까지 1800여년의 역사를 소유하고 있는 도교는 중국 본토의 주요 종교의 하나로서 중국문화의 여러 측면에 심원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