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웅 상해시 상무 부시장은 폐막식에서 발언하면서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대처와 저탄소발전, 도시환경정돈, 녹색산업발전, 지속가능발전의 교통 및 건축, 지속가능발전의 생산 및 소비모식, 공중참여 등 분야로부터 도시의 환경보호 책임과 의무, 그리고 지속가능발전의 길 등 문제를 중점적으로 토의하고 일련의 공감대와 주장들을 형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환경계획국 전 집행주임인 크로스.트푸페리는 이번 포럼은 세계의 건축설계사, 도시규획자, 정책제정자, 기업가들을 초청해 도시화 행정에 직면한 도전과 지속가능발전모식을 공동으로 토의했다고 하면서 이는 진정으로 서로 따라배울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상해엑스포는 세계가 환경도전에 직면했을때 즉시 행동을 취해야 하며 저탄소야말로 경제와 도시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제임을 명시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