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단지내 녹화 커버율은 50%이상에 달했고 청결 에너지와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용 비례가 50%에 달했습니다. 상해엑스포가 개막된 2개월기간 상해엑스포 영구성 전시관은 태양에너지와 수자원 등 청결에너지기술을 도입해 7500여톤에 달하는 석탄 소모와 1.88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방출을 막았습니다.
홍호 국장은 상해엑스포는 녹생자원 이용 관련 행사를 통해 저탄소 환경보호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늘리고 엑스포 저탄소 이념이 가가호호에 널리 전해지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