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통신이 4일 청와대 관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데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일부 대통령부 수석비서관을 조정할 예정이며 그중에는 가능하게 정치사무와 공공관계, 국내사무를 담당한 수석비서관들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적개편 배치는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6월 2일 한국은 제5회 전국 지방선거를 진행했으며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선거에서 참패했습니다. 그후 정정길 대통령부 비서실 실장은 3일 다른 몇명의 수석비서관들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직의향을 밝혔습니다. 6월 29일 한국 국회가 공식회의에서 한국의 신 행정수도 세종시 건설계획 수정안을 부결한 후 한국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정운찬 한국 총리도 사직의향을 밝혔습니다. 한국 여론들은 상술한 두가지 사실은 이미 이명박 정부 집권 하반기 진권력을 엄중히 영향주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