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 국무원 총리는 17일 서안에서 중국 투자환경이 악화되었다는 국제상의 여론은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과 독일 기업가 좌담회에서 이와같이 표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은 다년간의 건설을 통해 이미 아주 훌륭한 기초시설을 구비하고 있다고 하면서 더 많은 독일 기업들이 중국에 와 투자할것을 희망했습니다.

중국과 독일간 경제협력에 언급해 온가보 총리는 금융위기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중국과 독일 쌍무무역액은 중-유럽 무역액의 40%에 상당한 1000억달러를 초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대중국 독일 투자는 160억 유로이며 독일 기업은 중국에 기술을 가장 많이 양도한 나라라고 하면서 중국은 향후 양국이 하이테크 산업, 에너지 절감과 환경보호, 녹색경제, 금융서비스, 중소기업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