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굉임 대변인은 중국 공업증속이 하락한것은 지난해 공업경제의 "전저후고"추세의 영향을 받은 외 중국정부의 주동적인 조절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공업증속의 하락은 적중할뿐만아니라 공업구조 조정과 발전방식 전변을 추진하는데도 이롭고 공업경제의 평온하고도 비교적 빠른 발전을 유지하는데도 이롭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전년 공업증속이 연초에 제출한 11%의 소기목표를 초월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주굉임 대변인은 올해 상반기 중국 공업생산은 평온하게 성장했다고 하면서 전국 규모이상 공업증가치가 동기대비 17.6% 성장해 그 증속이 동기대비 10.6포인트 늘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또 경,중공업 증속간 차이도 매월 줄어 에너지 고소모 업종의 쾌속성장세가 늦춰지고 기업경영상황도 계속 호전되어 1월부터 5월까지 전국규모이상 공업이 실현한 이윤은 동기대비 80%이상 성장한 1조5400억원에 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