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데 따르면 21일 진행되는 "2+2" 회담에서 한미 양국 외교, 국방장관은 한미동맹관계를 회고하고 향후 동맹관계 발전의 청사진을 제정하게 되며 안보방위협력, 대 조선 억제 방안, 지역 및 세계 문제 등에 대해 토의하게 되고 회의후 공동성명을 발표하게 됩니다.
한미 양국 외교, 국방 장관은 이날 오전 조선정전협정 군사분계선 비 군사지대를 방문하여 대외에 "공고해진 한미동맹관계"를 전시했습니다. 이밖에 힐러리 장관과 게이츠장관은 서울에서 조선전쟁 발발 60주년 기념행사에도 참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