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카메런이 영국 총리를 담임한이래 처음 유엔본부를 방문한것입니다.
카메런의 대변인은 회의후 기자들에게 두 지도자들은 국제사회가 중재노력을 더해 외교방도로 이란 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인정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두 지도자들은 또한 유엔안보리사회가 통과한 대 이란 제재조치를 반드시 집행할데 대해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카메런과 반기문은 아프가니스탄정세, 유엔천년발전목표, 중동평화행정 등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중동평화행정과 관련해 두 지도자들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가 직접담판을 진행할것을 촉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