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65주년에 즈음하여 조선의 일부 "원폭피해자"들은 9일 일본에 사과와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일부 피해자들은 이날 매체에 비록 그들은 65년전 다행이 죽음을 피했지만 줄곧 병마의 시달림을 받았으며 완치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현재 조선에서 생활하고 있는 "원폭피해자"들은 모두 1960년대 초 일본에서 조선으로 돌아간 사람들입니다. 일본은 줄곧 조선과 일본이 수교하지 않았다는 것을 구실로 삼아 조선의 "원폭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