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엑스포 러시아관은 10일 "2010년 엑스포사업 1백일" 화상회의를 열었습니다. 상해 분회장과 모스크바 분회장의 관련 인원들은 화상을 통해 러시아관 운행 1백일의 상황 등을 토론했습니다.
상해 2010년 엑스포 러시아관 총대표인 러시아상공회 부위원장 블라지미르 스테라세코는 모스크바 분회장에서 먼저 상해엑스포 조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엑스포 후반부분 러시아관의 계획에 언급하면서 그는 9월 28일의 러시아국가관의 날 행사를 둘러싸고 러시아는 일련의 행사를 갖게 된다고 하면서 특히 러시아 메데베데프 대통령이 러시아국가관의 날 행사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