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찰청은 10일 구글(한국)이 구글이 제공하는 지도서비스에서 개인정보를 비법수집한 용의를 받아 한국경찰측은 이날 서울에 위치한 구글(한국)회사를 수색검사했다고 했습니다.
한국경찰청이 밝힌데 의하면 경찰청 반온라인범죄 특별조사조는 이날 구글(한국)이 서울 남부에 설립한 사무실을 수색검사했으며 법에 의해 일부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문건을 몰수했습니다. 관련증거를 분석한후 경찰측은 또한 구를(한국)회사의 관리인원을 소환하여 관련조사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