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중국과 아랍국가 인재협력교류 세미나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녕하회족자치구 소재지 은천시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과 아랍국가간 인재협력과 교류의 고위층 대화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자치구는 아랍국가에 초청장을 보냈으며 수단, 레바논, 수리아 등 7국이 대표단을 파견하여 세미나에 참가할 것을 명확하게 표했습니다. 이밖에 35명의 아랍국가 전문가가 세미나에 참가할 것을 표했습니니다.
2010-08-22 17:09:20 | cri |
2010년 중국과 아랍국가 인재협력교류 세미나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녕하회족자치구 소재지 은천시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과 아랍국가간 인재협력과 교류의 고위층 대화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자치구는 아랍국가에 초청장을 보냈으며 수단, 레바논, 수리아 등 7국이 대표단을 파견하여 세미나에 참가할 것을 명확하게 표했습니다. 이밖에 35명의 아랍국가 전문가가 세미나에 참가할 것을 표했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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