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중국정부는 글로벌 금융위기 폭발후 일련의 정확한 경제와 금융정책을 실시하여 중국경제가 아주 빨리 위기의 음영에서 벗어나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리스 채무위기 등 사건으로부터 현재 세계 경제와 금융정세가 아직 불안정하다는 것을 볼수 있다고 하면서 일본은 중국과 손잡고 현단계 곤난국면을 극복하고 경제에서의 공동번영을 실현하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지미 소자부로는 일중 두 나라간 금융분야협조는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두 나라간 금융기구는 서로 상대측 시장에 진입하고 업무확장에 노력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중 두나라 금융 감독 당국간 쌍무 협상이 빈번할 뿐 아니라 또한 일중한 3국 기본틀 회의도 경상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했습니다.
지미소자부로는 또한 위기의 시대에 주요 20개국 역할은 크게 증강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 그룹 성원으로서의 중국과 일본은 모두 금융 감독 개혁의 토론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