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은 지난 한시기동안 양국관계 발전을 회고하고 훌륭한 중미관계가 양국의 근본이익에 부합되고 아태지역 나아가서 세계 평화와 안정, 번영에 이롭다고 한결같이 인정했습니다.
쌍방은 21세기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전면중미관계를 건설할데 관한 양국 수반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수호하고 이행해 고위층 및 기타 각 급별간의 대화와 소통을 유지, 강화하고 전략상호신뢰를 부단히 증진하며 쌍무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심화, 확대하고 의견상이와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며 중미관계의 지속적이고 안정한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중대한 국제지역문제에 대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