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국대통령은 8월 31일, 조선 김정일 최고영도자의 중국방문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있은 정기 국무회의에서 김정일 조선 국방위원장이 경상적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그는 늘 중국을 방문하게 되면 중국식 경제발전방식을 볼 기회가 많아지고 조선의 경제에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고 지적하고 자신은 중국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표시했습니다.
김정일 조선최고영도자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비공식방문하고 길림성과 흑룡강성을 참관,고찰했습니다. 이는 한국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