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5일 저녁 중국 대성변호사사무소가 뉴욕에서 축제를 갖고 월가에 정식 진출한 첫 중국 변호사사무소로 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이 사무소의 주요한 업무는 미국에서의 합병구매, 사모펀드, 상장, 증권, 자산관리, 지식재산권 그리고 국제무역보호 등 관련 소송을 망라합니다.

본부를 베이징에 둔 대성변호사사무소는 중국 최초로 되는 파트너제도의 변호사사무소입니다. 현재 대성변호사사무소는 중국 나아가 아시아에서 규모가 첫째가는 변호사사무소로 성장했습니다. 이 사무소는 중국 대륙에 1600여명의 변호사를 갖고 있으며 또한 홍콩과 대만, 싱가폴, 프랑스 등 지역에 많은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