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요즘 티베트 산남지역정부 보도발표모임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산남지역의 민심공정건설이 뚜렷한 성과를 이룩해 현지 군중들의 관심사를 해결해주었습니다.
2009년이래 티베트 산남지역 당위원회와 정부부문은 "민심공정의 해" 건설을 실행하고 민생사업에 대한 투입을 확대하였습니다. 산남지역 정부는 1억여원의 자금을 투입해 전 지역 광대한 농민들과 목축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6대 민심공정을 가동하였습니다.
6대 민심공정에는 모든 현에 양로원을 하나씩 건설하고 12개현에서 빈곤퇴치사업을 전개하며 편벽한 지역에서 라디오텔레비전 수신공정을 실행하는 것이 망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