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 총리는 12일 광주에서 광주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한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과 아피싯 타이 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자르다리를 회견한 자리에서 온가보총리는 중국측은 파키스탄 재해후 재건에 도움을 제공할 것이며 파키스탄측과 함께 실속있는 협력을 확대하고 더 많은 파키스탄 인민들이 더 빨리 실질적인 혜택을 보게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파키스탄측은 농업과 수리, 기초시설건설 등 영역에서 중국측과 협력을 강화하고 중대한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협력을 밀접히하며 쌍방이 공동이익을 수호하고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아피싯 총리를 회견한 자리에서 온가보총리는 중국과 타이 쌍방이 중국과 아세안 자유무역구의 유리한 조건을 이용해 양국 경제관계의 지속적이고 심도있는 발전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피싯총리는 타이측은 중국측과 조율과 협조를 밀접히해 공동이익을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