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총리가 13일 오후 마카오에서 최세안 마카오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을 회견했습니다.
온가보는 현 마카오정세와 특별구정부사업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후 당면의 마카오는 사회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하고 민생이 개선되여 총체적인 정세가 사람들을 아주 진작시킨다고 했습니다.
온가보는 중앙정부는 확고부동하게 "한 나라 두 제도", "마카오인에 의한 마카오관리", 고도의 자치방침과 마카오기본법을 실시하며 행정장관과 특별구정부가 마카오의 각항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전력 지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