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주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게임 사이클 중장거리종목 경기에서 중국의 강범(여)선수와 한국의 장선재 선수가 13일부터 연속 이틀 앞서 자신이 창조했던 아시아 기록을 갱신한 한편 각자 종목의 결승전에서 각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중국의 강범 선수와 한국의 장선재선수는 각기 여자와 남자 개인 추발에서 우수한 성적을 확보해 왔으며 각자 종목에서 아시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0-11-15 11:53:05 | cri |
중국 광주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안게임 사이클 중장거리종목 경기에서 중국의 강범(여)선수와 한국의 장선재 선수가 13일부터 연속 이틀 앞서 자신이 창조했던 아시아 기록을 갱신한 한편 각자 종목의 결승전에서 각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중국의 강범 선수와 한국의 장선재선수는 각기 여자와 남자 개인 추발에서 우수한 성적을 확보해 왔으며 각자 종목에서 아시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hina Radio International.CRI. All Rights Reserved.
16A Shijingshan Road, Beijing, Chi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