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홍뢰 대변인은 16일 베이징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라크 차기정부가 하루빨리 구성되고 각 파벌 역량을 응집하여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라크 국민의회는 11일 선거로 차기 대통령과 의장을 산생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기자의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중국측은 이에 환영을 표하며 타라바니가 대통령으로 연임하고 누쟈이피가 의장으로 당선된데 축하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라크와 함께 양국 전통적인 우호협력을 부단히 공고히 하고 발전시킬 용의를 갖고 있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