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 총리와 이극강 부총리, 회량옥 부총리는 21일 각기 중요한 지시를 내리고 국경지역 경제사회발전을 한층 추진하고 여러민족 대중들의 생산과 생활조건을 참답게 개선할 것을 해당 부처들에요구했습니다.
이날 중국 서남 운남성에서 폐막한 중국 흥변부민행동 실무회의에서 중국지도자들은 서면의견 혹은 회의발언 등 부동한 방식으로 중국 국경지역에서 기본 대중서비스 균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안거공사를 가속화하며 도시 주민들의 사회보장체계를 완벽화하고 의료구조제도를 건전히하며 교육문화사업을 전폭적으로 발전시키고 민생을 한층 보장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00년부터 중국은 일련의 정책조치를 취해 국경지역발전을 추진했습니다. 따라서 중국의 136개 국경현의 2009년 총생산 등 주요경제지표는 2000년에 비해 3배이상 성장했고 국경지역 여러민족 대중들의 생산과 생활조건도 뚜렷하게 개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