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11월30일 뉴욕에서 발표한 보고에서 국제사회가 에이즈의 예방치료와 사회보장의 보급에 적극 노력하고 에이즈의 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는 변두리지역과 약세군체들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돌린다면 다음세대들이 에이즈의 곤혼을 피면하는 목표는 실현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보고는 세계적으로 에이즈의 전반적 대응기제는 최근년간 부단히 진보하고 있지만 세계적 범위내의 수백만 여성과 아동들은 뿌리깊은 성별, 경제수입, 거주환경, 교육수준 및 사회지위의 불평등 문제로 사회변두리에 처해 있으며 동시에 에이즈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는 약소군체라고했습니다.
보고는 각국이 투입을 증가하고 청소년 생식기 건강교육을 진일보 강화하며 젊은세대들의 에이즈예방능력을 제고할 것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