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내정부는 5일 지난 한주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도합 119명이 각종 무장충돌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내정부 바샤리 대변인은 카불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사망자가운에는 75명의 탈레반 무장인원, 18명의 민간인과 26명의 아프가니스탄 병사가 포함된ㄷ고 했습니다. 이런 무장충돌은 주로 탈레반이 활약하고 있는 헤르만드주, 파리야브주, 가즈니주와 쿠나르주에서 일어났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 한주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기록된 테러습격사건은 77건에 달해 그 전 주보다 20% 하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