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부측은 10일, 미국의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 국회의 양군발전 제한과 관련한 법안 그리고 미군 군함과 비행기의 중국 경제배타적구역내 고빈도의 접근정찰은 현 중국과 미국 양군 관계발전의 주요한 저애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워싱턴에서 가진 중미 국방부 차관급 방위협상에서 중국측 대표는 중미 양군 관계는 광범위한 공동이익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이와 함게 많은 문제와 장애가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중국측 대표는 또한 관건은 존중, 상호신뢰, 대등, 호혜의 원칙에 입각하여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을 존중하고 보살피며 분쟁과 민감사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쌍방의 전략 상호신뢰를 부단히 육성, 증진하며 쌍방의 공동이익을 튼튼히 하고 확대하는데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