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군 부부장은 만일 조선반도에서 유혈충돌이 발생한다면 재앙을 입을 상대는 양측의 인민들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주변지역 나라들에도 손해를 끼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긴장이 아니라 완화, 대항이 아니라 대화가 반도 남북 인민들과 국제사회가 바라는것이며 모소리라고 말했습니다.
장지군 부부장은 반도의 긴장 정세가 더 승격돼서는 절대 안되며 그 어떤 사태의 악화를 초래하는 행위든 중국측은 견결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측은 조선반도 쌍방의 7천만 동포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정한다며 관련측들이 속히 대화와 협상의 정확한 궤도에 되돌와 평화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것을 재차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