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2011년 1월 14일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여론들은 게이츠의 이번 한국방문이 한미동맹관계를 더 한층 돈독히 하는외에 초점을 조선반도정세에 둘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게이츠는 당초 내년 아시아방문에서 중국과 일본만 방문할 계획이였습니다. 하지만 미국 펜타콘 대변인은 27일 성명에서 한국을 게이츠의 이번 아시아 방문일정에 첨가한다고 하면서 한국방문에서 최근 조선의 행동과 반도의 안전위협문제를 토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