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부총리가 영국에 대한 방문을 마치고 12일 저녁 귀국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를 수행했던 부영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이날 이극강 부총리의 4일간의 영국방문은 많은 성과를 이룩했으며 중국측은 이에 만족을 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영 부부장은 이극강 부총리의 이번 영국방문은 영국의 새로운 연립정부가 설립된이래 영국을 방문한 중국 지도자의 첫 방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방문기간 이극강 부총리는 영국 총리, 부총리, 외교, 재정, 상무 등 장관들을 만났으며 양국은 총액이 46억 6800만 달러에 달하는 15개 경제무역협의를 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밖에 중영 쌍방은 또한 중대 의제와 정책에서 밀점한 연계를 유지하고 세계경제의 회복과 지속가능발전에서 협력을 진행하며 교육, 문화, 올림픽대회, 관광 등 영역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할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런 노력들이 중영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충실히 할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부영 부부장은 또한 중국측은 유럽이 잠시적인 경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신심을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럽연합은 중국의 제일 큰 무역동반자라고 하면서 유럽연합의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는것은 중국에 대해서 말하면 기회로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