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양경찰청의 경비함과 일본 해상보안젗의 순시함이 13일 오후 한국과 일본간에 분쟁이 있는 독도(일본명 다케시마) 부근 수역에서 대치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한일 경비함이 대치한 장소는 독도 동남쪽 43마일 되는 곳으로서, 그 원인은 "일본측이 한국의 어선 한척이 그들의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독도는 조선반도 동부 해역에 위치하며 면적이 0.18평방킬로미터입니다. 조선과 한국, 일본은 모두 독도에 주권을 보유한다고 선포했습니다. 현재 한국이 독도를 실제통제하고 있습니다.
韩国联合通讯社Yonhap News Ag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