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아세안 텔레콤과 정보기술장관회의 (TELMIN)가 13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말레이시아 나지브 총리가 회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보도,통신 및 문화부장관 라이스·야팀은 아세안의 세 대화동반자인 중국과 일본, 한국은 이미 동남아시아지역의 텔레콤과 정보기술발전 및 관련 교육과 보급에 약 3백만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투자들은 아세안 나라들의 2011년 텔레콤과 정보기술발전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