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언론은 이날 이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조선이 5일 제기한 대화제의와 그후의 대화방안들은 아무런 전제조건도 부가하지 않았지만 한국측은 조선측의 제의에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의심하면서 여러가지 전제조건을 달고 있고 조선에 대한 비방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한국측의 의심과 우려는 불필요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은 지금 대화의 문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측이 조선측의 대화제의에 진정으로 호응하길 바랐습니다.
2011-01-15 14:49:39 | cri |
조선언론은 이날 이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조선이 5일 제기한 대화제의와 그후의 대화방안들은 아무런 전제조건도 부가하지 않았지만 한국측은 조선측의 제의에 진정성이 부족하다고 의심하면서 여러가지 전제조건을 달고 있고 조선에 대한 비방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한국측의 의심과 우려는 불필요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은 지금 대화의 문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한국측이 조선측의 대화제의에 진정으로 호응하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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