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주우주선의 척발인(戚發軔) 총 설계사는 16일 중국항공계는 2013년에 중국의 첫 화성탐측위성 발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올해에 첫 화성탐측기 "반딧불1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2013년에 가면 화성이 지구와 가장 근접한 거리에 있게 되는데, 만약 이번 기회를 놓치면 몇년은 더 기다려야 하기에 중국항공계는 그때에 가서 중국의 첫 화성탐측위성을 독립적으로 발사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척발인 총 설계사는 이는 현재 고려일뿐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결책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현단계 중국은 이미 화성탐측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2020년 전으로 우주정거장을 건설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