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금도주석은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중미 두 나라 기업가들을 회견했습니다. 회견시 호금도주석은 중국에 등록된 모든 외국기업들은 국민적 대우를 받을 것이며 중국정부는 자주혁신 새제품 인정, 정부 구매, 지적재산권 보호면에서 일시동인할 것이며 중국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는 것을 격려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중국 수출제품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미국이 양호한 중미관계에서 이익을 얻고 있다는 실례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에 대한 중국기업의 투자는 미국의 경제성장을 추진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