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는 1-1.2억원의 뉴질랜드원 (7천5백만-9천만달러)을 마련해 크라이스트처치에 소재한 부분적인 기업 직원들에게 6주간의 노임보조금을 지불하는데 약 4만명이 혜택을 보게 될 정망입니다. 다국적회사, 전국체인기업, 이미 관련보험을 구입했거나 정부의 원조를 받은 기업은 이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전담직원은 한 사람당 매주 5백 뉴질랜드원에 달하는 정부의 보조금을 받게 되며 겸직 직원은 3백 뉴질랜드원을 받게 됩니다.
그외 만일 기업이 경영을 계속할수 없거나 직원을 고용할수 없는 상황이면 정부에서 상응한 보조금을 지불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