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신주(神舟)우주비행선 원 총설계사인 척발인은 1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2011년 하반년에 중국은 "천궁1호" 목표 비행장치를 발사하고 그후 발사하는 신주8호 비행선이 이와 제1차 무인 교체도킹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주 9호와 10호 비행선도 시기를 택해 교체 도킹임무를 전면 완성하게 됩니다.
교체 도킹은 중국 유인우주공사 제2단계에 건설하게 되는 우주실험실에 수요되는 핵심 기술의 하나입니다.
척발인의 소개에 따르면, "천궁1호"는 무게가 8.5톤이며 수명이 2년입니다. 2년간의 운행에서 선후로 신주8호, 신주9호, 신주10호 비행선이 이와 교체도킹을 실현하며 임무가 결속된후 비행선은 지상으로 귀환합니다.
척발인은 신주 시리즈 비행선은 신주8호부터 많은 기술 혁신을 거쳐 처음으로 대량 생산에 들어가 새로운 왕복 비행장치로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그는 또한 2020년 중국은 자체의 우주정거장을 소유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