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위원인 중국국가상공행정관리총국 부국장 유범(劉凡)은 올해 대회에 "삼농"문제와 관련된 제안을 제출하게 됩니다.
전국정협 대만동포친목회 위원 채국빈(蔡國斌)은 양안 세곳 청소년들의 양성문제를 주목하면서 청소년 양성기지를 세울것을 제의한 제안을 바쳤습니다.
전국 정협 문화예술계 위원 위직안(魏稷安)은 중국의 문화산업은 다른 나라들처럼 성숙되지 못했다고 하면서 올해의 정협회의에서 각계 위원들이 지혜를 모아 중국 문화산업의 발전을 위해 좋은 제의들을 내놓을것을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