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발인 총설계사는 그때 가면 우주실험실에서 생물,재료,천문 등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할 것이며 여기에는 다른 나라와의 협력대상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게 되면 더 많은 나라들이 중국과 협력해 과학실험대상들을 진행할 것이며 외국과학자들이 우주비행사, 홍콩과 마카오지역의 과학자들이 우주정거장에 가서 과학실험을 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우주실험실은 중국 유인우주항공공정의 두번째 단계이며 중국의 우주정거장을 최종적으로 건설하는데 기술적인 지지를 주게 됩니다. 제1단계인 유인우주선 비행단계는 이미 신주 5호와 신주 6호가 완성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의 첫 목표비행체인 "천궁 1호"가 발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