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14일 베이징에서 폐막되었습니다. <인민일보>는 15일 사설을 발표해 "제12차 5개년 계획" 실현을 위해 훌륭한 발단을 떼고 중등권수준의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 분투할것을 호소하게 됩니다.
사설은 이번 회의에서 약 3000명의 대표들이 법에 따라 직책을 이행하고 정부사업보고와 기타보고를 참답게 심의, 비준했으며 "제12차 5개년계획" 요강을 심사비준하고 중국특색사회주의 법률체계의 형성을 장엄하게 선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다당윤번집권과 지도사상 다원화를 하지 않고 "3권정립"과 양원제를 하지 않으며 연방제와 사유화를 하지 않고 자체의 길로 나아가 중국특색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이 바로 역사의 기본결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설은 새로운 한해 전인대 사업은 반드시 개혁발전과 안정의 좋은 국면을 수호하는것을 둘러싸고 진행되어야 한다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