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방송국 부총국장이며 내외기자 강서행 취재보도팀 팀장인 왕명화(王明華)는 이날 있은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가장 큰 대외전파매체인 중국국제방송국은 61가지 언어로 세계를 상대로 방송하며 이번 강서취재에는 중국어, 조선어,영어, 일어, 말레이시아어 등 10가지 어종의 내외기자들이 동참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최근년간 중국국제방송은 전통적인 라디오 매체로부터 신매체로의 전변을 이룩했다고 하면서 이번에 중국국제방송국 내외기자들은 문자, 사진, 소리,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수단으로 방송, 인터넷, 신문, 텔레비죤 등 플랫폼을 통해 다각도 전방위적으로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향촌인 무원현을 세계에 소개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원현 선전부 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중국국제방송국 내외기자 강서행 취재팀을 통해 세계 더 많은 나라들이 무원현을 알고 무원현을 방문하길 바랐습니다.
강서성 동북부에 위치한 무원현은 예로부터 " 책의 고향","차의 고향"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중국의 저명한 문화생태관광현이기도 합니다.